세상엔 수 많은 옷이 있다.
옷을 입어 보기 전까지는
나에게 무슨 옷이 잘 어울리는지
알기 어렵다.
나와 어울리는 것들이 무엇인지
나를 정의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기위해서는
직접 해보는 수 밖에 없다.
더 많이 해볼수록 진정한 나를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기에 망설이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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