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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M 제어 (0) |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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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1;
x는 변수(Variable), =는 대입연산자.
2 = 1;
성립 할 수 없음. 2는 바뀌지 않는 상수(Constant) 이기 때문.
자바스크립트 공부 시작. (0) | 202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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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의 특징.
1. HTML 이 뼈대이고 CSS가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면 JS는 동적인 역할을 한다.
ex) 알람창을 띄워주거나, 계산을 해주는 등.
2. <script> </script> 태그에 넣어서 사용
3. HTML 태그 안의 이벤트로 사용 .
예시) input 태그 안에 onclick ="자바 스크립트 코드">
여기서 onclick은 사용자가 버튼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event를 의미.
<input type="button" value="hi" onclick="alert('hi')">
<input type="text" onchange="alert('changed')">
<input type="text" onkeydown="alert('key down!')">
4.콘솔을 통해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다.
1.)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이용하여 웹페이지도 만들 수 있지만,
2. )개발자 페이지에서 콘솔을 이용하여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사용하여 글자를 세거나 랜덤하게 댓글을 단 아이디를 추출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웹페이지->inspect-> 콘솔
변수와 대입연산자. (0)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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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M (Pulse Width Modulation)
내가 이해한 바로는 전압제어 중의 하나의 방법이다. (제어에는 전압 제어, 저항 제어, 계자제어가 있음)
반도체 소자에 의해 회로가 엄청 빠르게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평균 접압을 조절하여 제어 함. 열려있는 상태를 영어로 Duty Cycle이라고 함.
**추가로 공부하여 보완 할 것
트랜지스터 NPN, PNP (0)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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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난감에 관심이 많다.
관심이 많은 만큼 가지고 있는 장난감 또한 엄청나게 많다.
다른 헤비 컬렉터분들에 비해 적지만 그래도 약 200여개 정도 큼직큼직한 피규어들을 가지고 있다.
내 방 한쪽은 전부 피규어가 진열 되어 있고 그마저도 공간이 부족해 뜯지도 못 한 피규어들을 옷장에 넣어두고 있다.
그러나...이렇게 나름(?) 많이 수집하고도 여전히 신제품이 나오면 구매하고 싶어진다.
정말 쓸데도 없는 이 예쁜 쓰레기들을 나는 왜이렇게 좋아할까?? 모르겠다...그냥 너무 좋다.
아무튼 이대로 가다간 대책없는 Hoarder가 될 지 모르기에 나름의 기준을 정해놓고 사야 될 것 같다.
우선, 최근에 정한 나의 기준이다.
1. 나는 공부하고 싶은 것도 많기에 최대한 장난감에 시간을 쏟는 것을 줄여야한다. 그래서 몇 시간이고 조립이 필요한 제품은 사지 않을 것이다. (ex. MG, PG건담)
2. 좋아하는 회사를 정하여 수집할 것. 나 같은 경우에는 쓰리제로와 다이캐스트회사인 오토아트, 그리고 반다이 메탈빌드 라인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들 모두 비싼 제품이란 것이 최대 단점이다. ㅠ
3. 완성품 로봇같은 경우 덕지덕지 악세사리가 붙은 제품은 사지말것. 구성품이 간단하고 포징시 후두둑 악세사리가 없는 로봇일 것. (포징시 은근히 스트레스 받음)
4.마지막으로 1달에 최고 1개만 구매할 것이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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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미국에서 지내며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제대로 남겨보고 싶어 써본다. (지금은 밤 12시 30분..옆에서 에이미가 그만 자자고 부치기는중..)
짧게 쓰고 자야겠다.
오늘도 여전히 지원한 직장에서 연락 오기를 기다린다.
집에만 있기에는 내 정신이 점점 닳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좀 움직이기로 했다.
오늘의 여정은 재활용품과 박스를 버리고 도서관에 들렸다가 마지막으로 월마트에 들려 집으로 가는 여정..
재활용품 버리는 곳에 가서 플라스틱 용기와 박스를 버리고 그대로 도서관에 들린다.
책을 반납하려니 책도 14일간 격리 시키는 중이라 내 책들은 바로 반납되지 않고 어느 박스로 들어갔다.
조금 두꺼운 책과 얇은 초등학생용 동화책을 집어 대출한다.
그리고..월마트랑 달러제너럴에 들려 어떤 장난감이 있는지 대충 훑어본후...
집으로 차를 돌린다.
집에 가는 중간에 언덕을 올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그곳에서 바로 사슴을 보았다. 언덕을 다 올라가자 갑자기 사슴이
시야에 들어온다. 와...사슴 실화냐...ㄷㄷ
1차선 도로에 꽉차는 크기가 동물원에서 보는 사슴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더 야생적인 느낌..
단조로운 일상에 사슴 한 마리.
내 안의 뭔가를 깨워주고는 반대편 숲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난 집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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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굴려볼 요량으로 RC 보트를 하나 구입해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 RC보트...하긴 그동안 물 근처에서 살아본 적이 없으니..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손바닥 두 뼘정도의 크기이네요.
심플하게 디자인은 나쁘지 않네요.
앞에 하얀색은 고무로 된 범퍼 입니다. (세심한 배려...)
받침대까지 같이 들어잇어서 진열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내부모습입니다. 은근히 복작하게 생겼네요.
신기하게도 이 보트는 물에 닿지 않으면 작동자체가 안되게끔 설게되어 있더라구요.
아마도 프로펠러 부분이 겉으로 노출되어 있어서 사용자 안전을 위해서 저렇게 설계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입니다. 배터리가 추가로 1개 더 들어 있습니다. 충전은 USB형식이네요.
저렴한 RC인데도 조종기에 RC보트 배터리 잔량도 표시해줍니다 ㄷㄷ.
집 앞 호수에서 주행해보았습니다.
속도가 은근히 빠릅니다. 어디까지 가나 실험해보고 싶은데 잃어버릴까봐 겁나네요.
일단 최대한 멀리 보내긴 해봤는데 눈 앞에서 거의 안 보일 정도에서도 움직이긴 합니다.
주행시간도 은근히 깁니다. 질릴 때 까지 주행해도 배터리는 남아 있더라구요.
나중에 한 개 더 사서 와이프랑 레이싱 하면 재밌을 듯 합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까!!!
40달러였나??음...
아무튼 약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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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들린 다음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와이프가 급하게 찾은 한 바베큐 식당.
별점 4.8/5!!!
그러나....
입구부터 너무 허름해서 들어가기가 꺼림직했습니다...ㅠ
실내는 볼 것도 없구요..
흠..메뉴도 그냥 종이 쪼가리 접어서 놓은 듯 하네요.
일단 빨리 먹고 나가자는 마음으로 최대한 빨리 주문을 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이렇게 기본 소스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금, 후추, 바베큐 소스 매운 맛과 순한 맛, 케찹, 머스타드, 핫소스 입니다.
소스병 입구는 한 동안 닦질 않았는지 앞에 손님들이 사용한 흔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것도 아메리칸 스타일이겠거니 하고 음식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와...ㅋㅋㅋ 일단 겉모습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13달러 짜리인데 그냥 1회용 접시에 대충 담아주다니..
(아..적응해야돼 이젠..미국에서 쭉 살거 잖아...적응하자..적응하자..)
그리고 먹어봅니다.
......???!!
와...사람들이 평점을 왜이리 잘 줬나 했더니...이거 맛이 기가 막히네요.
소스와 같이 먹으니 대박입니다. 미국에서 음식 때문에 항상 우울해 있었는데 처음으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태원에 라이너스 바베큐=<Mike & Jeff's BBQ (??이정도)
풀드포크, 바베큐 립 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인 맥앤치즈 감자튀김도 한국에서는 먹어본 것보다 훨씬 맛있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딱 하나 한국인으로써 부족했던게 있다면 약간 사각사각 씹히는 시원한 피클이나 김치가 있었더라면..어땠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미국에서 처음으로 맛집을 찾아냈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Mike & Jeff's BBQ 를 제 블로그 맛집 1호로 선정합니다.